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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생들과 노동조합 간담회 개최 하였습니다.
한국외국어대학교 생활자치도서관의 제안으로 시작된 노학연대를 위한 노동조합 간담회 자리가 있었습니다 . 과거 노학연대의 진전(재단투쟁에서 이룬 […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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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서]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: 인사위원회의 존재는 깃털만큼 가벼웠던 것인가?
지난 4/3(수)에 개최된 인사위원회(공적심사위원회)에서 금번 70주년 개교기념일 포상 인원을 심의 의결하였습니다. 당시 각 부서에서 추천한 […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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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기계약직 조합원의 정규직화 요구를 시작하며, 조합원 여러분께 고합니다.
외대 본교에 근무하시는 무기계약직 선생님(총 8명)께서 전원 우리 노동조합에 가입하셨습니다. 조합은 우리 대학 취업규칙에 존재하지 […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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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로벌 캠퍼스 노동조합 사무실을 소개합니다. (백년관 922호)
글로벌 캠퍼스 노동조합 사무실은 백년관 922호에 있습니다. 기존에는 학생회관 끝(우체국 맞은편)에 있다가 추위 문제와 더 […]